》공지사항

2018년 『분석심리학과 미술』 공개강연회

제 3회 KAJA, 한국융연구원, 한국분석심리학회 공동주최 공개강연회   일 시 : 2018. 10. 27. (토) ,  오후2시~7시 장 소 :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강당 (주차권 제공) 사전등록 : 2018년 10월 13일(토) 까지 (마감일 후 취소 시 환불불가) 사전 등록 : 마감 현장 등록 : 전문의, 일반 5만원 / 전공의 4만원 연수평점 : 3점   주 제 : […]

2018년 한국분석심리학회 추계학술대회

초대의 말씀 안녕하십니까? 끝나지 않을 것 같이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선선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한국분석심리학회에서는 이번 2018년 가을을 맞아 개성화과정을 함께하는 분석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중요한 주제인 ‘에로스’와 ‘전이’에 대한 추계학술대회를 준비했습니다. 자기와의 단절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현대인에게 에로스를 경험하고 그 목적성을 알아보는 것, 그리고 중요한 연금술 문헌인 ‘현자의 장미원’ 에 나타난 전이와 개성화 과정을 […]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

칼 구스타프 융
Carl Gustav Jung

한국분석심리학회30년(1978-2008)회고와 전망

한국분석심리학회
30년(1978-2008)

회고와 전망

》에세이

박현순 : 인도기행

인도기행 朴賢順(서강대 학생생활연구소 상담교수) 에베레스트 상공쯤 지날 때 일몰을 보았다. 물론 처음 지나는 길. 짙은 보랏빛부터 주황, 노랑, 붉은 빛깔의 노을, 해가 숨은 곳은 연한 계란 노른자 빛이었다. 아래는 어둔 회색의 운해. 그 운해의 끝과 노을이 만난 곳은 먹줄 마냥 선명했고 일몰은 순식간이었다. 모든 것의 끝점이 아마 그러하리라.(2월 13일) 델리에서 파트나까지는 ‘인도의 비행기’로 갔다. 곳곳의 […]

서동혁 : 융과 나

융과 나 徐東赫(본원전문과정 상임연구원, 가천의대 신경정신과교수) ‘융과 나’라는 제목으로 글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내 마음의 첫 반응은 ‘융은 융이고 나는 나이다.’ 하는 생각이었다. 전에도 융의 저서나 융에 관한 책들을 보며 이러한 생각이 가끔 들었었다. 그의 삶은 아주 ‘유니크(unique)’하다는 느낌을 준다. 외래어를 쓰고 싶지 않지만 더 이상 적절한 우리말이 떠오르질 않는다. 아마 이것이 개성화과정을 […]

김지연 : 분석심리학회 참관기

분석심리학회 참관기 김지연(융연구원 상임연구원, 좋은마음정신과의원) 마리 루이제 폰 프란츠는 「C.G. Jung, His Myth in Our Time」에서 사람들이 융의 이름을 언급할 때는 차분함을 잃는다고 하였다. 융에 대해서는 극단적으로 싫어하거나 열정적으로 추종하거나 둘 중의 하나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를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다고도 했다. 그래서인지 분석심리학회의 질문과 토론 시간은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폰 프란츠는 […]

》분석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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