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20년 한국분석심리학회 추계학술대회 (온라인)-마감

한국 분석심리학회에서는 이번 2020년 가을을 맞이하여 “무가 바리공주의 심리학적 상징-상처받고 버림받은 여성의 치유와 개성화”라는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바리공주의 이야기를 분석심리학적으로 바라본 논문의 발표와 세 분의 다양한 관점에서의 심층 토의를 통하여 학술대회 참석자분들이 바리공주 이야기 속의 고통, 죽음, 부활을 경험하고, 상처받고 버림 받은 주인공이 치유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분석심리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2020년 한국융연구원 연구과제 공개 특강-선불교와 분석심리학의 만남

한국융연구원에서는 중진분석가를 시작으로 평소에 연구해온 과제로 공개특강을 마련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로 이문성 교수의 강의가 <선불교와 분석심리학>의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많이 참여하시어 뜻있는 시간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

칼 구스타프 융
Carl Gustav Jung

한국분석심리학회30년(1978-2008)회고와 전망

한국분석심리학회
30년(1978-2008)

회고와 전망

》에세이

박현순 : 인도기행

인도기행 朴賢順(서강대 학생생활연구소 상담교수) 에베레스트 상공쯤 지날 때 일몰을 보았다. 물론 처음 지나는 길. 짙은 보랏빛부터 주황, 노랑, 붉은 빛깔의 노을, 해가 숨은 곳은 연한 계란 노른자 빛이었다. 아래는 어둔 회색의 운해. 그 운해의 끝과 노을이 만난 곳은 먹줄 마냥 선명했고 일몰은 순식간이었다. 모든 것의 끝점이 아마 그러하리라.(2월 13일) 델리에서 파트나까지는 ‘인도의 비행기’로 갔다. 곳곳의 […]

서동혁 : 융과 나

융과 나 徐東赫(본원전문과정 상임연구원, 가천의대 신경정신과교수) ‘융과 나’라는 제목으로 글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내 마음의 첫 반응은 ‘융은 융이고 나는 나이다.’ 하는 생각이었다. 전에도 융의 저서나 융에 관한 책들을 보며 이러한 생각이 가끔 들었었다. 그의 삶은 아주 ‘유니크(unique)’하다는 느낌을 준다. 외래어를 쓰고 싶지 않지만 더 이상 적절한 우리말이 떠오르질 않는다. 아마 이것이 개성화과정을 […]

김지연 : 분석심리학회 참관기

분석심리학회 참관기 김지연(융연구원 상임연구원, 좋은마음정신과의원) 마리 루이제 폰 프란츠는 「C.G. Jung, His Myth in Our Time」에서 사람들이 융의 이름을 언급할 때는 차분함을 잃는다고 하였다. 융에 대해서는 극단적으로 싫어하거나 열정적으로 추종하거나 둘 중의 하나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를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다고도 했다. 그래서인지 분석심리학회의 질문과 토론 시간은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폰 프란츠는 […]

》분석심리학

It seems we can’t find what you’re looking for. Perhaps searching can help.